[20-42호]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안내 가정통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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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0.06.23 | 조회수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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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매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하고,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개인·집단상담, 치유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단조사를 실시하는 것만으로도 자녀들의 주의를 환기시켜 스스로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할 수 있으며, 조사 결과 나타난 주의 및 위험 사용자군 학생에 대해서는 부모님(보호자)의 동의를 거쳐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의 사용방법 지도 및 전문기관의 상담‧치료, 치유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우리 학교에서도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 29일 이후 학교 컴퓨터실을 이용하여 진단조사를 실시할 예정임을 미리 안내드리며, 조사 결과 주의, 위험 사용자군에 해당할 경우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상담‧치료 지원” 사항 안내 및 “상담‧치료 서비스 제공 동의서”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검사 결과 및 개인 정보는 철저히 비밀로 관리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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