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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이야기 3호
작성자 *** 등록일 09.02.28 조회수 205
약물이야기 3호 - 가정상비약입니다.

가정상비약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가정에서도 응급상황을 고려하여 반드시 필요한 약품을 구비하여야 한다.



가정상비약의 종류


응 급 상 황

필요한 약품 및 기구

비  고

먹는 일반약

해열제, 소화제, 지사제

 *설사 멈추는 약

  (지사제)

간단한 외상시 소독

포타딘, 과산화수소, 핀셋, 솜

 

상처치유를 돕는 연고

항생연고, 화상연고, 피부연고, 바셀린 등

 

상처 보호

붕대(거즈, 탄력붕대), 반창고

일회용 밴드, 가위

 

타박상

붙이는 파스, 뿌리는 파스, 바르는 파스

 

벌레물린데 바르는 약

연고 및 바르는 물약

 

관장약

해열제

 

 

체온계

 체온측정




약물의 올바른 보관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될 수 있는 한 습기가 적고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약 봉투에 '냉장보관' 등이 쓰여 있는 경우 지시대로 따른다.

약품 본래의 용기에 보관하고, 사용하던 약을 다른 약병이나 약 봉투에 섞지 않는다.

유효기간을 잘 보이도록 표시해 두고, 오래된 약은 버린다.

약품 본래의 뚜껑을 잘 닫는다.

가족이 모두 아는 장소에 보관한다.

아기의 손에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한다.

드링크제 및 물약을 개방해서 오래 두지 않는다.

   (개봉시 산화, 오염, 수분 증발우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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