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1박2일로 수학여행을 갔다. 거기서 독립기념관을 갔다.

입구에는 겨레의 탑이 있었고 독립기념관으로 들어가 보니 내가 배운게 그대로 있었다. 그런데 다른곳도 둘러보고 했는데 조상들은 참 지헤롭다는걸 알았다.

왜냐하면 불을 사용하거나 음식먹을때쓰는 도구 등 여러가지가 있었다. 그리고 일제감정기시대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문 당하는것과 사형당하는 모형물을보았다. 나는 정말 슬펐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유관순 누나 김구선생님 안중근 의사 등여러가지 인물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돌아가셨다.

그후 35년후 광복이되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좋아라 하며 잘살고 있었다. 그런데 

6.25전쟁이 일어났다 북쪽에 사는 우리 한민족이 쏘련의 명령 때문에 우리나라를 쳐들어왔다. 그러면서 우리 한민족이 죽고 부상당하고 하면서 전쟁은 오랜 사투끝에 끝났다. 하지만 많은 건물과 집이 황페화 되었고 우리나라는 38선이라는 경계선까지 생겨 남 북으로 갈라졌다. 그래도 남 북이 서로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힘을 합치면 통일을 할수있을것 같다.  우리나라는 이 많은 고통을 이겨왔다는게 대단하다. 우리나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