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학여행 때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갔었다. 그 곳에는 우리나라의 독립한것들과 관련된것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나는 독립기념관에서 깜짝 놀라고 왠지 고마우시다고 생각 하였다. 깜짝 놀란것은 바로 고문이다. 내가본 고문은 상자고문이다. 상자고문이란 조그만한 상자에 못을 밖아서 그 조그만한 상자에서 공포를 느끼게 하는 고문이다. 그리고 독립기념관에서 입체안경을 써서 6.25와 관련해서 입체 영화를 보았는데.. 정말 우리나라 군인분들은 애국심이 강하다라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다행히 광복이 되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다  우리나라 군인분들 덕분에 이렇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