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지난 수학 여행때  천안 독립 기념관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난 나라를 사랑 해야 겠다는 결심이

생기게 되었다. 일제시대때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

수없이도 많았기 때문이다.

6.25전쟁 때에도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은 수없이 많았다.

만약 우리나라가 아직도

독립이 되지 않았다면

난 죽었을지도 모른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독립된 대한민국이

세워질수 있었다. 앞으로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에게 감사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