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탓이아니야]

나는 도서실에서 "레이프크리스티 안손" 이 쓴 "내탓이 아니야"를 읽게되었다

나는 이책을읽고 느낀점이 많다

사람들은 거의 내탓이 아니라고한다

하지만 어쩌면 내탓 일지도 모른다

알수없는이유로 자연이 파괴된다는것..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산이깎이고,멸종동물이 많아지는둥

모두 우리의 사소한 것 하나때문에 자연이 이런 위기에 처해 있다.

땅에다 쓰레기를버려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이다.

쓰레기를 버려본적이 없다고 하는사람은 모두 거짓말이다.

무의식 적으로 땅에 휙- 하고 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앞으로 남탓을 하면 안되겠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고

어쩌면 내가더 심할지 모르니까.

이책을읽고 나는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