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꿈을키웠구나!

하지만 오늘은 이상한 꿈 을꾸었구나!
내가 잠자리에 누었을때

숨을못셔일어나니

우리집 이오통다 물바다가되었구나!

숨을못쉬니까

밖에나와보니 밖에도온통다

물바다구나!

난더이상살수없는것일까?

그레서난이렇게생각했다...

10초안에집에들어가서

튜브에다가바람을

꽉채워서 또빨리밖에나와서

물밖에나와서둥둥뜬다

이렇게생각하고

생각한데로빨리그행동을시작합니다..

1초..2초.3초..4초..5초..6초..7초..8초..9초..

드디어10초가돼었네요..

다행이 그행동을10초안에할수있었네요..

물위에둥둥떴어요..

그리고 딴곳을 가보니

우리할머니와아빠와할아버지또삼촌이

둥둥떠있었네요...

다행이우리가족을찾을수있었어요..

이젠충주에사는엄마,형종이,현호,고모부를대리로갈꺼에요..

근대충주에있는가족은롯대마트에있는줄모르고

엄마가사는충주아파튼에가버렸어요..

우리할머니가엄마혹시마트갔냐고나에게물었다..

난그레서그런것같다라고했다..

그레서마트로같다그러니까엄마랑모두들

마트에있었어요..

이젠모두가족을찾았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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