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윤정은 코없는 "할아버지와 입큰할머니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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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09.11.06 | 조회수 | 50 |
옛날옛날에 코없는 할아버지와 입큰 할머니가 살았다.그런데 잔칫집에갈라고 하는데 준비를 하고 있는 도중에 할아버지는 코도없고 입큰 할머니는 너무나 입이 커서. 잔칫집에가면 놀림받을것같아서꾸며서 잔칫집에갈라고 했다.그래서 어떻 게 꾸몄냐면,할아버지는 원래 사람들이 코있는 데에 촛불로녹이고 할머니는 입가장자리에 실로 꿰맸다. 그리고 나서 잔칫집으로 갔다. 근데 갑자기 바람이 불기때문에 추워서할아보지는 몸을 녹이다가 뭔가 자꾸떨어졌다. 그게 뭐냐면 촛능이 였다. 그래서 사람들하고 할머니가 몰려와서 함지박같이크게 웃다가 할머니는 입가장자리가 찢어져서 사람들이 또 웃었다. 집에 들어오는데 할아버지 와 할머니 가 이렇게 말하였다. "잔칫집에 구경하러 갔다가 망신당하면 우리 볼구경이 됬다고 말했다. 나의 느낀점: 자기의 모습을 거짓으로 꾸미지말고. 솔직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남을 속이면 않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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