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판결 5학년1반 이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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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09.11.06 | 조회수 | 102 |
5학년 이민혁 아름다운판결을읽고 어 느날 그는 참봉 홍우조의 집으로 시집을갔다 어렵제사는 누이동생 집을 방문한일이었다 평소에 술을 좋아하더 올아버니를위해 술이랑 김치 고작그것뿐이었다 "술맛이 참 좋구나 안주가업으니 "아쉬워하며 술을 마셨다 나라의 소고기를먹지못하던 이유를 대고 소고기를 구웠다 그리고 집을너무살피지말라고하였다 맛있게 먹고는 나가려고하는데 문간에서 개잘리던 안전들에게 "이집은 법을어겼으니 이집종을 당장 잡아가라"하고 감목에넣었다 홍창봉의집은 돈이없어습니다 하지만 홍창봉은집에있는 급료를 대신내어주었다 이에홍 창봉이인 판서에게불었다" 공이아라의법을엄하게하지지키는것은 가상한 일이나 쇠고기를 먹지말고 잡아가둘일인지 어찌다먹고서 가둔단말입니까 "하고 따졌다 하고 묻자 민판서가 대답하기를 남매 간의정을 않을수있ㅇ며나라의법을어긴건은 안다 누이상어찌 시사로운 운정때문에어떻게다스릴니까 자신이벌금은 낸것은 홍창봉 을대산하며 고기를먹은벌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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