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 아주머니가 늙도록 자식이 없어서 아주머니가 깊은 산골로 가서 사내아들하나만 앟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데 그리고 백일동안 빌었데 어느날 밤에 꿈을 꾸었는데 이런꿈이였데 산신령이 꿈에 나와서 이렇게 하라고 했다. 우물에가서 잉어 세마리를 잡아서 구워먹으면 맛있게 먹으라는 꿈이였다. 그러면 아들이 낳으다고 한데 그리고 이튿날 아주머니는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우물에 가서 잉어 세마리을 잡아 맛있게 밥이랑 먹었데 그런데 마지막하나 남은 반은 고양이가 훔쳐갔다. 얼마뒤에 아들셋이 낳았다. 두명은 멀쩡 한데 한명은 반쪽이였데 반쪽이는 몸 전체가 반쪽이였데 그리고 반쪽이는 힘이장사 였데 그런데 어느날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나서 소와돼지을 잡아갔다. 그래서 반쪽이가 나섰다. 그래서 호랑이을 잡으러 가서 잡아왔다. 그리고 상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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