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안중근이라는 책을 읽게된 이유는 학교에서 독후감을 쓰기위해서 이책을 골랐다.  안중근의 어릴 떄 이름은 안응칠 이였다. 왜 안응칠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냐면 안진사가 북두칠성 꿈을 꾸었고 안중근의 허리에 일곱개의 커다란 점이 있기 떄문이다. 응칠이는 어릴 적 부터 사냥 솜씨가 뛰어났다. 그래서 구월산으로 사냥을 했는데 집체만한 멧돼지를 잡았다 훌륭한 사람은 어릴적 부터 남들과 다른 점이 있는것 같다. 1910년 일본에게 우리나라를 뺴앗기자 학교를 세워 근대신 훈련을 했다. 국채 보상 운동 떄로 군체보상기성 회관 저지 부장으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1909년10월26일 정치인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하고 가슴에 품었던 태극기를 꺼내들며 "대한독립 만세" 하고 외쳤다. 그러자 러시아 헌병들이 와서 안중근을 체포하고 결국 죽임을 당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는 안중근의 애국심을 느낄수 있었다. 내가 만약 안중근 의사 라면 그런 용기를 내기가 힘들었을것이다 앞으로는 안중근 의사 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열심히 노력하여 나라의 큰  일꾼으로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