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은 1902년12월16일 지금의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면 지령마을에서

태어났다.그.아기 이름은 관순이라고 지었다..아버지 성이 유씨니까

유관순이다..유관순은 어느날 훌쩍커버렷다.그리고 1916년 유관순은

서울정동에있는 이화학당에 입학을하였다..

1919년 3월1일...서울탑골 공원에서 시작된 독립만세 운동이 바로 그것이다!

그날 유관순은 친구들과 나가서,남녀 노소가 한 목소리로 독립만세를

우렁차게 불렀다. "대한독립만세~~"하며 큰목소리로 불렀다.

그러나 일본녀석들은 사람을 수도 없이 총으로 쏴대며 사람들은

죽고있었다..그러나 유관순은 자기의 목숨을걸고 다시한번 크케

독립만세를 부른다."여러분 우리 독립만세를불러요!!대한독립만세~!"

그리고 유관순은 감옥에 같였다..그래도 유관순은.가목에서도 역시

크게 독립만세를 불럿다..1920년9월28일 나라를 구하기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감목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러나!!유관순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