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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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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고 싶은 비밀(4학년 박하영)
작성자 *** 등록일 09.11.10 조회수 48

은결이는  자기 친구인 경수가 미니카를 사달라고 해서  맨 처음에   안돼

라고 말했는데  너네 집엔 그렇게 돈이 없냐고 말해서 된다고 말한다.

근데 은결이네 집엔  낡은 지갑이 있는데  거기에 거의 은결이네 전재산이

들어 있다. 낡은 지갑은 부얶에  있다.  선반 위에  있는데   지갑 옆에는

크리스탈 컵이 있다.  미니카를 살 돈을  꺼내다가   그것 을  건드려  떨어트려서

발에 박힌다.  부모님께 말하면은 혼날 것 같아서 안 말하는 것이다.  

유리 조각이 더 깊게 들어갔다. 은결이는 발이 아파서 퉁퉁 부었다.

그래서 은결이는 그것을 들키고 싶은 비밀 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반성도 했고, 나 같으면  혼나더라도    말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은결이는   병원에 가  유리조각을  빼었다.

그리고   은결이가   이제는 마음 편히 살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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