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달린코 ♡4학년 1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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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09.11.10 | 조회수 | 44 |
지은이 :안호숙 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만석이라는 아이가 살았다.. 어머니랑 , 아버지랑 같이 살았는데.. 매일 아침부터 일을 하러 갔다.. 하지만 만석이는 매일 아침부터 밥을 먹는 것이 귀찮아하고, 오줌을 누는 것도 귀찮아 한다. 그래서 아예 요강을 방 안에 갖다 놀 정도로 게이름쟁이 였다... 만석이는 어려서부터 누가 불러도 못들은 체 하느라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는게 버릇이 들었다... 만석이는 벌러덩 누워서 골똘이 생각했다.. 만속이는 드디어 생각 하였다.. 바로 코가 이마에 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만석이는 생각을 한 자신이 게특 해서 자꾸 웃음이 나왔다.. 그런데 무슨 수로 이마에 코를 달지? 만석이는 이렇게 골돌이 생각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생각이났다.. 바로 소원을 빌면 들어 준 다는 돌부처가 생각났다.. 하지만 돌부처를 찾아가는게 귀찮기는 하지만 이번 만큼은 집을 나소기로 하였다.. 그래서 만석이는 산을 올라가서 .. 돌부처에게 소원을 말 하였다.. 그런데 진짜로 코가 이마에 달린 것이다.. 만석이는 오늘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나중에 비가 내리면서 만석이 코에 빗물이 드러가기 시작 했다.. 만석이는 코에 물이드러가서 다시 돌부처에게 가서 다시 코가 제자리에 오게 해달라고 돌부처에게 말하였다.. 그래서 돌부처가 다시 만석이에게 코를 제자리에 되돌려주었다.. 만석이는 돌 부처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뛰어서 집으로 가서 어머니 , 아버지를 도와 주었다...
나의 생각 : 나는 게이름을 피우지 않고 열심히하는 사람이되서! 휼륭한 사람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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