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4학년 1반 배진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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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09.11.10 | 조회수 | 105 |
우리집엔 마음을 읽어내는 개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좀이상해...../ 순둥이를두고아져씨네 가족들은 조금씩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순둥이는 이제 어른이 다되었는데, 크게 짓지 않는것입니다, 몇일후,, 순둥이는 꿈쩍도 하지않고있습니다. 그런데 순둥이옆에 수컷개가 어술렁~~ 거리고 있었어요. 한달후 순둥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4마리나 나앟네; 아져씨는 대견하다고 하였지만 아져씨에 표정은 영~~ 그렇게 좋지는 않은 표정이였어요. 첫째는 몸이튼튼해서 튼실이, 둘째는 순둥이에게 때만 부린다고 때쟁이,셋째는 몸이얼룩무늬여서 얼룩이, 넷째는 몸이 하양색이라서 희동이 그렇게 잘지내고 있던때 아져씨는 박스하나를가져와 첫째 튼실이를 가져갔습니다. 둘째날에는 때쟁이, 셋째날에는 얼룩이 마지막....하나남은 막내 흰둥이 .. 아져씨는 미안하다며 순둥이를 안아주었습니다. 겨국 하나남은 흰둥이까지 다른집으로 가였습니다. 순둥이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순둥이는 하늘을보았습니다. 튼실이,때쟁이,얼룩이,흰둥이 하늘에보였습니다. 하늘은 참 맑았습니다 느낀점: 정말 순둥이가 불쌍하였다. 나도 순둥이처럼 의젓한개를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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