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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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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를 읽고★4한년윤에성★
작성자 *** 등록일 09.11.10 조회수 56
지난 주말에 학교에서 이성계라는 책을 읽었다. 이사람은 어렸을때 부터 힘이엄청 강했다. 왜냐하면 황소를 맨손으로 힘을 못쓰게 기를 죽여버려서 사람들이 이성계 한태 칭찬을 하면서 천하장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성계가 강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성계는 활솜씨도 뛰어났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까치 다섯마리를 맞춰보라고했다.근데 이성계가 한번에 까치 다섯마리를 맞춰본다고했다. 근데 갑자기 활시위를 당겼다. 화살이 소리없이 날았다. 깜짝할 사이에 까치 다섯마리를 진짜로 다맞췄다. 그래서 나는 이성계가 그런 사람인지 알았다. 그리고 나는 이성계가 왜 후회 하는지 기분을 알겠다. 왜냐하면 어느날 이성계가 활통과긴칼을 차고 말위에 올라 앉자 백사장 으로 달렸다. 그리고 이성계가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이제 저산 쪽으로 활을 쏠테니 너는 화살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라야 한다. 만일 화살 보다 늦게가면 너에 목을 사정없이 베겠다. 라고 말을 했다. 이성계는 말의 엉덩이를 툭 치면서 활시위를 당겼다. 말은 힘차게 달렸다. 화살보다 먼저 다다를수있을까 말은 번개 같이 정말 빨랐다. 얼마나 빠르냐면 귀에 쌩하고들릴 정도였다. 어느새 산밑에 닿았다. 그러나 언덕의 굵은 소나무 에 화살이 벌서 꽂혀있었다. 그래서 이성계는 칼을 뽑아 말에 목을 사정없이 쳤다. 말은 단 칼에 목이 잘려 나갔다. 이성계는 마음이 아팠다.그리고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화살을 보았더니 그 화살은 이성계가 에제 활연습할때 꽂힌 화살이었다. 그래서 이성계는 후회했다. 그리고 이성계가 후회한들 죽은 말이 살아날리가 없지 라고했다. 그리고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처음부터 그런 말을 안했으면 말도안죽었을텐데 그리고 나는 이책을 읽고 아주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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