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책을 읽고서 기억에남는 장면은 성화와 벽구가 번개슛을 완성하려는게 기억에남았다. 성화와 벽구는 계속해서 기술을 완성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성화는 실패를 성공으로만들려고하였다 그런데 벽구는 하늘만 올라가면 겁을 먹는다 그래서 친구들은 응원을 하였다.

그런데 벽구는 집에가다가 성화가 연습하는것을 보고 같이 연습을하였다.

그래서 벽구와 성화의 필살슛은 완성 될정도 였다

성화와 벽구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겁을먹지않고 멋있게 번개1호슛을 쐇다 골인이어서 사람들은 소리를 질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