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지하실에서 사는 용

지은이:김영선

제이크 케이크는 용에대한 책을빌리고 일기를썼다.  그럼프선생님이  제이크케이를봤다.   그러고는 제이크케이크의 모자를 들었다.  그리고 제이크케이크는 괜찮다고 웃었다.   그리고는 그럼프선생님이 손가락 하나에 침을발라놓고 손가락을흔들었다.   그리고 제이크케이크는 지하실로 내려갔다. 그리고 천천히 내려갔는데이상한 소리가들렸다.  그리고 관리인실에 들어갔는데 용이있었다.  그리고 제이크 케이크가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진짜지하실로 가는문이열렸다.  그러고는  머리를  긁었다.  그리고 용은 구석에서 부들부들 떨었다.  그리고  제이크 케이크는 용을 토닥토닥 건드리고 쓰다듬었다.  그리고 용은 벌떡 일어섰다. 그리고 제이크 케이크 모자의 끈적끈적한 콧물이 있었다. 그리고 제이크 케이크는 으악 소리를 냈다 용은 계속 콧물을 훌쩍훌쩍 흘렸다. 그리고!!!!  제이크 케이크는  일어나서  목도리를 벗어 용의  콧물을 닦아주고 용의이름이 팅커벨이라고해서 제이크 케이크는 용의이름이팅커벨이라해서 사람이름 인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