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려왔다.

즉 동쪽의 예의의 나라라는 뜻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예의가 바른 나라라는 것인가?

지금 우리는 예의가 바르긴 커녕 인사도 잘 안하는 우리가 과연 예의를 잘 지키고 있는 것일까?

나는 지금 그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까지 도서관에서나 은행에서의 예절을 않지키거나 버스나 다른 대중교통안에서도 핸드폰을 시끄럽게 사용거나, 하기 쉬운 일도 남에게 시키는 등의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시 옛날처럼의 동방예의지국으로 돌아가야 할 것같다.

돌아가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높임말 쓰기, 무례하게 굴지 않기, 인사 잘하기, 웃어른꼐 버스 자리 양보하기등 여러가지 쉬운 방법이 있다.

나는 우리가 예의지국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예의를 갖추고, 정말로 모두가 인정하는 예의지국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