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그 책한권에 그렇게 많은 내용이들어있다는게 신가하였다.하지만 아주많은

내용을 간추려서 한권으로 만들었다는게 좀 아쉽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오면 좋겠다.

몇명의 인물만 자세히 나와있고 다른인물도 자세히 나왔으면 좋겠다.

음.....삼국지인물을 자세히소개하는 책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삼국지을 읽다보면 몇가지 의문이 생길때가있다.

책을 보면 조운(조자룡)이 유비의 아들인 아두를 구하러

조조의 대군을 뚫고 왔다니 그게

가능할까?의문이 생긴다.더 대단한 것은 혼자서란 것이다.

그것이 과연가능할지 의문이든다.

유비의 아들인 아두를 조운(조자룡)이 없었다면

아마죽었을 것이다.근데생각해 보면

내 생각이지만 아두는 그때죽었다면 오히려

좋았을듯하다.

유비는 아두가 없었다면 분명죽을때 제갈공명을

왕으로 삼았을 것이다.

아두는 무력,통솔력등등이

아주좋지못하다.

하지만 제갈공명은 통솔력이나 병법도

삼국지에서 최고였다.

적벽대전에서도

조조의 10만대군을

모두해치웠다.제갈공명은 병력은 적었지만

병법이뛰어나 조조를 쉽게 물리쳤다.

제갈공명은 아쉽게도 전투를

자주하였기때문에 바빠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그래서

몸이 허약해져서 상당히빨리죽었기때문이다.

제갈공명이 자신의 몸을 조금이라도 더 아껐다면

분명천하통일을 이루었을 것이다.

제갈공명이 만약 조조의 나라(위나라)에 들어갔다면

조조는 분명이 빠르게 천하통일을 이루었을 것이다.

조조는 병력은 많았지만 매번 제갈공명에게 병법에

걸려 지고만다.

조조에게도 사마의라는 지략가가있었지만

사마의도 제갈공명에게는 지고만다.

생각해보면

사마의도 정말머리좋은 지략가다.

병법도 많이 알고 사마의는 정말아깝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사마의가 유비가 제갈공명을 손에 넣기전에

조조손에들어갔다면 분명이

조조가 그때천하통일을 이루었을 것이다.

사마의를 따라잡는 지략가는

많이되봐야한.....2~3정도 밖에 않될 것이다.

조조는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든다.

조조는 병에 의해죽고 그뒤를 조비가 이었다.

조비는 상당히빨리죽고만다.

또한 조조의 후손들은 상당히빨리죽었다.

조조의 후손은 어린나이에 왕이 됬을때

사마의에 후손들이 어린왕을 내쫓고

사마의에 후손들이 왕이 되었다.

내 생각엔 조조는 상당히 불쌍한듯하다.

천하통일을 하기위해

그렇게 노력했는데 천하통일을 이루고 바로

사마의에 후손들에게 왕에 자리를 빼았기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