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활동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를 읽고
작성자 *** 등록일 10.08.30 조회수 55

이 책에는 보통삼국지책에서 알지못하는 많은 내용이 써져있었다

좀 과장된 부분도 나와있었다.예를 들면 장비가 들고 다녔던

장팔사모란 무기를 길이가 5m40cm정도가 된다고 한다.

근데 장비의 키는 2m도 않되는데 어떻게 전쟁터에서 그렇게 큰무기를 들고

싸울 수 있었을까?장비의 장팔사모는 사실 현실에서 없었던

무기라고 하는 사람도 많이있다.만약진짜그런창을 들고 싸웠다면

그건 정말 괴물일것이다.그 정도면 몇만 대군도 겁을 먹고 덤비지 못할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런거 말고도 많은 것이 써져있었다.

인물의 대한설명도 좀 있었다.

또한 무기에 대한설명도 있었다.

관우의 무기인 청룡언월도 같은 경우 무게 약82근(49.2kg)정도라고 한다.

관우는 이 청룡언월도를 손에서 거의 놓지않았다고 한다.

관우는 청룡언월도로 20여년동안 전쟁터를 누비고 안량과 문추의 목을 베고

또한 조조의 6관물을 지나면서 6명의 장수를 베었다면 이 얼마나

대단한 실력인지 쉽게 짐작이간다.관우는 예전에 전투에서 패한뒤

칼이 아까워 물속으로 던져버렸다고 한다.

근데 아직까지 청룡언월도를 찾지못할걸보면 현실로 존재하지않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가 있다.만약실제로 존재한다면 빨리청룡언월도를 찾았으면

좋겠다.찾으면 꼭!실제로 보고 싶다.

이전글 "어린이를 위한 배려"를 읽고
다음글 로빈후드의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