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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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0.08.30 | 조회수 | 55 |
이 책에는 보통삼국지책에서 알지못하는 많은 내용이 써져있었다 좀 과장된 부분도 나와있었다.예를 들면 장비가 들고 다녔던 장팔사모란 무기를 길이가 5m40cm정도가 된다고 한다. 근데 장비의 키는 2m도 않되는데 어떻게 전쟁터에서 그렇게 큰무기를 들고 싸울 수 있었을까?장비의 장팔사모는 사실 현실에서 없었던 무기라고 하는 사람도 많이있다.만약진짜그런창을 들고 싸웠다면 그건 정말 괴물일것이다.그 정도면 몇만 대군도 겁을 먹고 덤비지 못할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런거 말고도 많은 것이 써져있었다. 인물의 대한설명도 좀 있었다. 또한 무기에 대한설명도 있었다. 관우의 무기인 청룡언월도 같은 경우 무게 약82근(49.2kg)정도라고 한다. 관우는 이 청룡언월도를 손에서 거의 놓지않았다고 한다. 관우는 청룡언월도로 20여년동안 전쟁터를 누비고 안량과 문추의 목을 베고 또한 조조의 6관물을 지나면서 6명의 장수를 베었다면 이 얼마나 대단한 실력인지 쉽게 짐작이간다.관우는 예전에 전투에서 패한뒤 칼이 아까워 물속으로 던져버렸다고 한다. 근데 아직까지 청룡언월도를 찾지못할걸보면 현실로 존재하지않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가 있다.만약실제로 존재한다면 빨리청룡언월도를 찾았으면 좋겠다.찾으면 꼭!실제로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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