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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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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울지 마세요'
작성자 *** 등록일 10.11.09 조회수 44

나는 '아빠 울지 마세요' 라는 책을 읽고, 인상깊은 말이 있다. '사랑해요'라는 말이다..그 아이는 '급성립프 백혈병'이라는 병을 앓고있다. 그 아이는 나랑 같은12살 이다. 하지만 그 아이는 많이 살지 못 한다. 그 아이는 하루하루 일과를 일기로 적었다. 그 아이는 학교를 다니지 못해서 글시를 별로 읽지 못하였다. 그런 아이에게 가장친한 친구가있다. 바로 '펠릭스'라는 친구이다. 그 아이는 병원에 있지않고, 집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그 아이는 4월12일이 마지막 일기였다. 그아이는 4월15일 5시반에 집에서 죽었다. 그 아이는 아빠에게' 사랑해요' 라는 마지막 인가를 남기고, 이 세상을 떠났다. 그 아이의 죽은은 평화로웠고, 병원에 가지 않았다. 또 그 아이는 죽을 때 고통스럽지 않게 죽었다. 그 아이에게 는 동생이 있다. 그 아이는 자신이 아끼는 자전거 등 을 '동생하게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일기장 에 죽기 전에 썼다. 또 그 아이의 방은 동생의 방 보다 넓다. 그래서 그 아이는 자신의 방을 동생에게 주었으면 했다. 또 그 아이의 장례식장에서  나를 위해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일기장에 적었다. 그 아이의 일기장은 장례식장에 들고 가서, 사진 옆에 놓아주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낌점이 있다면 자신이 죽었을 때 나를 위해 울지 말라는 말이다.  나는 다른 책 보다 더 감동적이고, 인상깊은 말 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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