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주는나무]

어떤아이가 살고있었습니다. 그아이는나무를찾았습니다.

그아이는 나무를 좋아했습니다.

그나무에올라가서사과도따고 같이놀고더울때는그늘도만들어주고같이잤다.

그리고 어른이 되자 나무에게이러게말했다 내가집을 만들어 야하는데 줄기좀가지고가도되니?라고말했다.

또나무질기잘라 가도 돼그아이는줄기를 잘라갔다. 40년이 지나고 또오자나무가말을했다,. 그러자아이는이렇게말했다.지금까지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