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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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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전쟁
작성자 *** 등록일 10.11.10 조회수 43

이책의 주인공은 선호라는 3학년 남자아이다. 선호의 취미는 스티커를 모으는 것이다. 요즘 인기있는 스티커는 바로 오딘이다 오딘으 ㄴ신중에서 가장 똑똑하다고 한다. 오딘이 똑똑해진 이유는 한쪽눈을 바치면서 까지 지혜의 샘물이란것을 마셨기 때문이다. 선호는 학원을 다닌다. 그래서 텔레비전을 볼려면 아무리 힘차게 뛰어도 4시50분이다.그래서 선호의 아빠가 5시정각에 와서 광고는 5분을 하니깐 5분밖에 텔레비전을 못본다.참고로 선호의엄마는 뭐든지 o.k이다.하지만 반대로 선호의 아빠는 뭐든지 태클이다 선호의 아빠는 어렸을떄부터 가난하게 살아서 물낭비 하지 마라, 전기 낭비하지 마라,학용품아껴써라 등등 뭐든지 잔소리 질이다.

-다음날-선호의 반에 미영이라는 전학생이 왔다. 그런데 미영이라는 아이는 스티커를 안모은다고한다. 그래서 선호는 좀 충격을 받았나보다.그런데 반면 미영이의 언니는 다른사람에게 돈을 빌려서까지 쇼핑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돈을 계속 안갚아서 미영이언니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 막 미영이언니를 쫒아가서 미영이의 언니는 때렸다. 그래서 그것을 본 선호는 오줌을 싸고말았다. 그래서 미영이의 언니는 혼자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버렸다.

-다음날- 선호는 어제같이 학원을 갔다. 그런데 경민이의 주변에 아이들이 있는것이다.그래서 선호도 봐보았는데 경민이의 손안에 미미르가있는것이다! 미미르는 요즘 유행하는 스티커이다. 선호는 미미르를 너무갖고 싶어서 그것을 훔쳐버렸다. 그래서 결국 들켜서 부모님과 상담을 하였다. 선호는 너무집에 가기가 싫어서 의자에 앉았다 그런데 미영이가 편지를 주고 바로 집으로 갔다. 선호는 편지를 읽어보았다. 이해가 가는부분도있고 안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것을 읽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래서 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선호의 엄마께서 선호보고 마음고생 했다고 하셨다. 반면 선호의 아빠께서는 화가 안풀렸는지 선호의 등을 토닥하고 한번 두들기고 방으로 들어갔다.

-다음날- 선호는 학교에 갔다 그런데 가는길에 미영이를 만났다. 그런데 왠일인지 선호가 스티커를 안사는 것이다. 그래서 미영이가 물었다"선호야 넌 스티커 안사?"라고 물었다. 그러자 선호가"난이미 내 마음에 열쇠르 채웠잖아 그리고 스티커는 딱 하나만 있으면 돼" 라고 선호가 말하였다. 나도 다른물건에 중독이 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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