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누나가 될꺼야'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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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10.11.17 | 조회수 | 61 |
| 나는 멋진누나가 될꺼야 라는 책을 읽었다. 내용은 한 어린이가 있었다. 그 어린이의 엄가가 아기가 낳기 시작했기 때문에 병원에 엄마와 아빠가 있었다. 아빠가 딸 에게 집을 잘 봐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딸은 아빠 말대로 집을 잘 보았다. 그 다음날 아침에 학교를 가기 전에 옷을 입으려고 옷장에서 옷을 찿는데 옷이 없었다.그래서 작년에 입던 드레스를 입고 학교 생활을 하였다. 학교가 끝난뒤 꽃집에 가서 노란튤립을 샀다. 왜냐하면 엄마는 노란튤립을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학교앞에있던 이모차를 향해갔다. 차에 타보니 노란튤립이 없고 줄기만 남아 있었다. 할수 없이 병원으로 향했다. 오자마자 하는 말이 엄마,아빠 나는 우리 동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수 있어 라고 말했다. 나의 느낀점은 나는 우리 동생을 위해서 잘해주지도 않고 노력도 않한다. 그래서 본받을 점은 동생을 위해 모든할수 있다는 것을 본받아야 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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