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내가 전부터 읽고 싶었던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으며 생각을 해 보았다.나는 어떤아이일까? 생각을 해보니 주인공인 제니퍼와 약간 비슷한 아이였다. 비슷한 점은 뭔가를 배우면 그것을 더 알려고 찾아 가는 점이다. 그렇지만 다른 점도 무척 많았다. 제니퍼는 모든 것을 잘 할려고 노력을 하는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 노력을 하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더 많은 고생을 하게 된다.모든 것은 다 그렇다. 처음에만 노력을 하면 뒤에서는 불편함이 없다.어차피 고생을 하게 될 거 나 또 모든 사람들이 처음에 열심히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그리고 멋진 주인공이 제니퍼의 생각을 살펴보면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지 가능할줄 알고섣부른 유혹과어려움을 모두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어른이 되어보면 다 깨달게 된다.그리고 우리에겐 습관이라는 아주 힘쎈 친구가 있기 마련이다.이 습관이라는 친구는 나를 망치게도 하고 빛나게도 한다.그리고 이 습관이란 친구는 한번 들러 붙게 되면 쉽사리 떠라지를 않는다.그러므로 처음부터 잘 골라서 습관이라는 친구와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