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의 방학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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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1.05.19 | 조회수 | 120 |
프란츠의 방학이야기는 우선 프란츠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프란츠의 나이는 9살이고 다른또래보다 키가 작다. 그리고 고함을 지를때 여자 목소리를 낸다고 한다 . 줄거리는 프란츠가 방학이 9주 동안인데 6주는 부모님께서 일을 가셔서3주 동안은 부모님과 함께산다고 한다. 그래서 6주중의1주는 여자친구 가비네 집에 있고,1주는 친척인 대학생 릴리 누나가 온다고 한다. 또 한주는 베티숙모에게 가고, 한주는 학교친구인 에버하르트므스트네집을 간다. 또 한주는 할머니,할아버지네 댁에 가고, 마지막 한주는 같은 층에 사시는 할아버지네 집으로 간다고 한다. 그런데 이웃집 할아버지께서 이사를가고, 베티숙모네 집은 후가를 가을에 받아야 하고, 할아버지,할머니께서는 요양을 가신다 하였다 그래서 계산해 부니 가비네에 2주일,1주일은 친구네 집, 3준느 엄마아빠와함꼐사고 한다 그래서 3주동안은 친구와 같이 캠프를 가기로 하였다 그래서 캠프 마지막 날에 다른친구를 골려줄려고 보자기를 뒤집에 씌우고 친구들을 놀래커 주었다.그랬더니 아이들이 다 놀랐었다. 만약에 이때 내가 프란츠라면 내년에도 오고싶어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맨 마지막에 유령놀이를 하고 논것이 기억에 남는다 어서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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