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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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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먹는 불가사리
작성자 *** 등록일 11.05.24 조회수 53

나는 쇠먹는불가사리를 읽었다. 옛날에 어느한마을에 아주머니가살았다. 그런데 전쟁 때문에 가족을 잃었다. 그래서 쇠를 싫어했다. 심심해서 밥풀로 인형를 만들었다. 그런데 인형의 이름를 불가사리로 했다.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 난쇠를 먹어야 한다고 그래서 하루는 마을 쇠를 다먹고 불독처럼 커졌다. 또 마을에 적군이 쳐들어 왔는데 쇠먹는 불가사리가 무기를 다먹었다. 그래서 불가사리가 아기 고래만 해졌다. 그리고 적군을 이기고 축제를 열었다. 불가사리야 남의 쇠를훔쳐먹는건 나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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