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주는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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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1.05.24 | 조회수 | 4506 |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배워야 할 교훈을 배웠다. 책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말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었다. 나무는 그 남자를 위해 몸소 희생을 하며 그에게 행복하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이였으면 간,쓸개 까지 아마 다 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은 이런 나무같은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것만 같아, 참 안타깝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무안백련축제에 간적이 있었다. 가족들과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두 다리가 없는채로 나무판자에 바퀴를 단것을 밀고 다니며 구걸하는 모습을 봤다. 어느덧 그 아저씨가 내 옆쪽까지 왔지만, 나는 시선을 돌리며 외면을 하였다. 내 주머니에는 돈이 꽤 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줄 수가 없었다. 왜 줄수 없었을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시선을 외면하며 가는 길을 제촉하였다. 그 아저씨를 지나고 몇 분뒤에도 다른 아저씨가 오시자 이번에도 외면을 하고야 말았다. 그 아저씨바구니에는 천원짜리몇장과오천원짜리 밖에 없었다. 이처럼 요즘 세상은 정이라는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처럼 되지는 못하는데, 나무의 도움만 받는 그 남자가 돼가는지...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는 정이 철철 넘치는 런 따뜻한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변해 버렸다.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을 이용하고 부려먹는게 쇄도하고 있다. 이렇게 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을 보면 정말 화까지 날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실에서는 짤려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긴 많은가 보다. 나도 내 마음에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심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하지만 말고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나무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베풀고 사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사람들이로 못 베풀고는 못 사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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