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얀기린이라는 책을 읽었다

11살인 마틴이라는 여자아이의 부모님이 화재로 돌아가셨다.그래서 유일한 친척인 아프리카에 사시는 할머니댁에 가게되었다. 마틴은 할머니 이야기를 처음 들어보았고, 할머니께서 살아게신지도 몰랐다.아프리카에서 그레이스라는 마틴의 할머니의 친구분도 만났다.아프리카에서 동물 보호소를 운영(???) 하고 계시는 할머니를 처음 만났다. 어느날 밤 이야기로만 듣던 그레이스할머니께서 알려주신 전설의 하얀기린을 만나게 되었다. 밤에 할머니 몰래 빠져나가 처음으로 하얀기린을 만나게 되었다. 하얀기린은 마틴을 경게 했었지만 이내 친구가 되었다. 학교에 마틴이 전설의 하얀기린을 탔다는 것이 다 알려지게 되었고, 현장체험학습에 갔을 때 날개가 다친 새를 치유하게 해주었다. 그래서 마틴은 학교에서 마녀라고 놀림을 받게 되었다. 마틴은 자신이 동물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중에 제러미아(하얀기린)이 밀렵꾼들에게 잡혀서 다른나라로  가게 되는 제미를(하얀기린)을 친구 벤의 도움으로  구하고 학교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제러미아와도 친해지는 이야기이다.

느낀점은... 아마 나는 마틴 같이 동물을 위해서 어떤 대단일을 해내지 못할것 같다. 그리고 마틴은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셔 많이 속상할 것 같은데 그것을 이겨 내는 것이 대단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