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슨크루소 ★

수안보초등학교/6학년/1반/최영찬

나는 '로빈슨크로소'라는 책을 읽은적이있다...

로빈슨크루소는 부자집에 아들이었다.

로빈슨크루소는 여행을 좋아했다 그래서 아버지의 반대를 뿌리치고 배를 탔다.

그런더 도중 폭풍을 만나서 배가 다 부가지지만 로빈슨은 다힝히 살아남게 된다.

로빈슨은 배를 타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어떤 선장이 아프리카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갔는데

또 그배는 폭풍을 맏이하여 배가 다 부가지고 사람들도 다 죽었다..

그런데 로빈슨은 다힝히 사살아남게 되었다 그런데

무인도에 떨어진것이다.!!
로빈슨은 처음엔 안절부절 걱정을 많이 했다

로빈슨은 배에 있는 목재 총 칼 등 물건을 가지고와

집을 짖고 사냥도하고

위기를 극복하면서 살고있었다.

어느날 식인종이 와서 사람을 먹으려고 했다.

거기엔 어떤 식인종이 잡혀있었다....

로빈슨은 그 사람을 총으로 구해주었다.

그리고 그식인종을 금요일에 만나서 이름을 프라이데이라고 지었다.

로빈슨은 프라이데이하고 사냥도하고 프라이데이에게 글을 가르쳤다.

그렇게 둘이 사냥하고 농사도하고 살아가는데 배한척이 지나가고있었다.

그배는 로빈슨의 나라의 배였다.. 로빈슨은 기뻐서 손을흔들며이렇게 말헀다.

"빨리와 짜샤들아!!"어쨋건 저쨋건

로빈슨은 그배를 타서 고향의 도착하였다.

나도 로빈슨크루소처럼 위기순간의 포기하지말고 잘 대처해야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