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년 유관순이 태어났다.

1908년 유관순은 아버지께 글을 배우기 시작 하였다.

1917년 유관순은 잔다르크 책을 읽고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설 것을 결심함.

1919년 유관순은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시위를 벌이는 도중 부모님께서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유관순은 시위 주동자로 체포되어 3년형을 선고 받고, 법정 모독죄까지 추가되어 7년형을 선고 받았다.

감옥에서도 틈만나면  외쳤다.

"독립만세"

그럴 때마다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했다.

그렇게 비참하게 1920년 17살 꽃 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유관순은 자심감이 있었다. 

우리 대한민국의 꿈을 위해서 1발 1발 먼저 달려주었다.

그런 유관순의 애국심은 바다처럼 깊었다.

그런 유관순을  존경하고 훌륭하게 생각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