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 없이 주는 나무

내가 이 책을 읽개된 동기는 옛날에 선생님이 한번 책을 읽어주셧는대 그 내용이 재미있어서 도서실애서 그책을 계속 찾다가 찾아서 그책을 읽개 되었다.

그 책의 줄거리는 옛날에 나무가 한 그루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소년이 하나 있었습니다

매일 그소년은 그 나무에게 와서 나뭇잎을 주워모았습니다

그리고 그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쓰고 숲속의 왕자 노릇을 했습니다

 그리고 소년이 나무에게 사과를 달라고 하자 나무는 사과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소년이와서나뭇가지가 필요하다고 해서 나뭇가지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소년이 나뭇가지가 없어진 나무에개 나무의 몸통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나무는 또 소년에게 자기의 몸통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소년이 잘 오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나무는 너무 슬펏습니다

그러자 어느날 소년이 늙어서 왔다 그러자 나무는 기뻣다 그리고 이번에는 뭐가 필요한지 물었는대 이제는 나무 의 밑둥이 필요하다고했다 그리고 늙은 소년이 그 나 무 밑둥에 앉아서 쉬었다.

내가 이 글을 읽고 느낀점은 나무를 보고 본받아야 돼야 갯다는 생각이들었다 

왜나하면 그 나무는 그 소년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키고 제목처럼 아낌없이 모든걸 다 주어서 이책을 읽고 나무를 본받아야 갯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