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우리나라의 지도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드넓은 만주 벌판을 지배했던 때가 바로 자랑스러운 우리의 옛 이름 바로 고구려였다.고구려는 세워질때부터 많은 다른 나라의 위협에 시달렸다.그런 많은 위협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나라와 싸웠고 그때마다 고구려의 왕들은 직접 전쟁터로 나가  용감히 싸웠다.그중 가장 훌 륭한 왕이 바로 광개토 태왕이다.

18세에 왕위에 올라 39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하기까지 거의 평생을 고구려의 영토를 넓히는데 바쳤다.그래서 광활한 영토를 개척한 왕중의 왕 이란 뜻으로 광개토 태왕 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것이다.

또,우리나라 최초로 연호를 사용해 고구려가 중국에서 벗어난 나라인것을 세상에 알렸다.

하지만 이렇게 엄청난 고구려의 역사가 일제강점기때 일본사람들에 의해 많이 변했고 지금은 중국이 고구려의 역사를 자기들의 역사라고 우기고 있다고 한다.

나는 만주벌판을 누렸던 고구려의 광개토태왕의 역사를 잊지않고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