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다시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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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1.10.17 | 조회수 | 337 |
나는 4학년 때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어 보았다. 하지만 그 때는 이 책의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이 책의 줄거리는 가난하게 살던 찰리가 가까스로 윙커의 공장에 견학 갈 수 있는 골든 티켓을 얻었다. 그 골든 티켓은 초콜릿 안에 들어있는 아주 적은 숫자의 티켓이다. 찰리가 아주 어렵게 모은 돈을 초콜릿 사는 데에 허비했다. 가게 아저씨가 주신 초콜릿을 다시 한번 뜯었다. 극적이었다.! 찰리는 티켓을 뽑았다.! 그리고 당일, 5묭우ㅏ 어이들이 모였다. 찰리를 제외한 4명은 부유해서 초콜릿을 대량으로 사서 뽑았다. 그렇게 윙커의 공장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5중 찰리만 남게 되었다. 그래서 찰리가 그 공장의 후계자가 된다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가난함 속에서도 활짝 웃는 찰리를 보고 찰리보다 훨씬 나은 세상을 살고있는 나는 불평불만하고 산다는 게 매우 부끄럽다. .또 가난해도 욕심을 가지지 않고 살면, 착하게 살면 결국 복이 온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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