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주는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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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1.10.17 | 조회수 | 77 |
아낌없이주는 나무에서 소년이 좋아하는 나무가 있었다. 소년은 나무를 친구처럼 지내며 함께 놀았다. 그소년은 그 나무에다가 그네가있어서 매일 그네타고 놀았다. 그 나무도 말은 못했지만 그 소년이 무척 고맙고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그소년은 자라면 자랄수록 그나무와 함께노는 시간이 짦아졌다. 그리고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 그 소년은 어렸을적 자신이 좋아하던 나무를 밑동만 남겨두고 잘라갔다. 그나무는 그렇게 자신을 만든데도 그소년이 고마웠다. 소년은 그 나무를 베어 자기집 앞마당에다가 놓고 매일 같이 놀았다. 내가 여기서 느낀거나 생각한점은 나무라도 식물이라도 말은 못하더라도 자연을 사랑하는 이 지은이의 생각이 참 착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나는 이책을 읽었다. 우리에게 친구와 함께노는 재밌는 사건들을 떠올려주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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