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마을에한아이가있었다.  그아이는사과나무를좋아하였다 왜냐하면사과나무가많은것을주었기때문이다. 배가골플때는사과를따먹고  심심할때는나무줄기에매달려놀기도하고 더울때는그늘도만들오주었기때문이다.10년이지나서아이는또나무에게이렇게말했다. 내가집을지어야하는데니가지좀가져가도되니 이렇게말하자나무가이렇게말했다. 그럼렴 이라고말했다.그리고30년이 지나고 그아이느또다시찾아왔다.  이번에는이렇게말했다. 내가장작이필요한데 니줄기를 가져가되니 나무가말하였다.  내줄기를가녀가렴이라고말했다.그래서줄기를가녀갔다그렇게40년이지나고아이는찾자왔다. 아이는이렇게말했다 지금 까지고마웠다 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