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어떤 나무가 살았다. 나무는 자신을 희생해서 소년에게 도움을 주었다. 소년은 나무에게 준것이 없지만 나무는 소년과 함께 있는 것으로도 행복해 하였다. 나무는 소년을 얼마나 좋아하는걸까? 나는 나무처럼 모든것을 줄수 없지만 나무를 본받아야겠다. 만약에 소년은 나무가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나는 나무가 소년에게 사과,가지와 기둥을 주지 않았으면 어떻게 됬을까? 내생각에는 소년에게 나무가 있어 돈과 집과 배를 얻었으니 그것 모두 없었을것 같다. 나무는 소년에게 없어서는 안될 친구같은 존재인데 소년은 도움을 받기만 하고 주기는 않는거 같다.

나무가 이렇게 주는 까닭은 무엇일까? 아마 정 이고 따뜻한 마음 때문 일 것 같다. 나도 이 '아낌 없이 주는 나무'처럼 남에게 베풀고 배려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