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크루소를 읽고나서의 느낌 로빈슨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갈 희망을 가지고 살아남아가는 이야기이다. 영국 어느 마을 에서 태어난 로빈슨은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어렸을때부터 모험심이 강해서 언젠가 드넓은 항해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로빈슨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항구에내려가서 배를보는데 로빈슨에 아버지의 친구분이 로빈슨을 배에태워주겠다 라고 말씀했다. 첫항해에 흥분한 로빈슨은 아버지에게 말씀도 하지않은채배에 올라탔다. 하지만 첫항해는 그리좋게 시작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첫항해에서 로빈슨은 심한 배멀미를 겪었고 배역시 뒤집힐 위기에 처해있었다. 그래도  얼마나 지났을까 로빈슨이 타고있었던배가 브라질로 왔다 얼마후 한배에 선장에게 태워달랬는데 허락하고 다시  항해를 하러갔다. 이번에도역시 큰폭풍을 만나서 배는뒤집혔지만 로빈슨은 사라남았다. 어느 무인도같은 섬에 왔는데 곧장 땟목을타고 배로 향했지만 살아남은건 선장이아끼던 개한마리였다. 로빈슨은 식량같은걸 땟목에다가 싫고 섬으로 돌아와서 섬여기저기를 돌아다녀서 알게됀것은 이곳은 무인도였다는것이다. 하지만 돌아보던중 집을짓기좋은곳과 과일은 많아서 집을짓기로했다 약2~5달정도에 걸쳐서 집을완성한 로빈슨은 식량을 옮기고 뒤에 큰구멍에다가 조금의 식량을옮겼다 그러다 식인종중에 있던 사람이있는데그사람을 구해주었다 이름은 프라이데이라고 지어주고 그와살던중간에 선장이부선장한테 직위를뺏겨서 배가 부선장에게 넘어갔다 그래서 프라이데이와 로빈슨이 도와주어 배를타고 영국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