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신데렐라와 신데룰라가 살았다.

신데렐라는 힘든일을 신데룰라와 똑같이 하면서 슬퍼했지만 신데룰라는 즐거운 마음으로 청소를 하며 돈을 벌었다.

 어느날 파티가 시작될 때 신데렐라는 파티에 갈 옷이 없었는데 요정님이 나와 소원을 들어줘서 드레스와 마차를 받았다.

 하지만 신데룰라는 이럴 때를 대비해서 비상으로 사 놓은 드레스를 입고 버스를타면서 파티에 갔다.

신데룰라는 버스를 타면서 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둘 다 도착을 하고 각자의 취향과 어울리는 왕자를 만나 춤을 추었다.그런데12시가 되자 신데렐라는 '12시가되면 마법이풀리는데..."라고 생각하며 얼른 도망을 쳤다

반대로 신레룰라는'12시가 되면 버스가 끊기는데...'라고 생각하며 얼른 버스를 타러 뛰쳐나갔다.

그리고 두명의 왕자님은 신데룰라의 신발,신데렐라의 구두를 발견하고 찾아줘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이책을 읽고 정말 재밌는 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신데렐라와 달리 신데룰라는 정말 긍정적인 아이인거같고, 항상 마음속에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