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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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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작성자 *** 등록일 11.10.18 조회수 89

김구 선생님은 옛날에 김구 선생님은 엿이먹고 싶어서 아빠의 새숟가락을 가져가서 엿으로  바꾸었다.그런데 엿장수가  새숟가락 말고 헌 숟가락 없냐고 물었다.그런데 집에가서 찿아  봤는데 없었다.그래서 김구는 새숟가락을 잘라서 엿을2개나바 꾸 었다.그런데 하필 아빠가 보셔서 사실 대로 말했다. 그런데 맞은줄알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안때리셨다. 나는 김구 선생님 처럼 솔직히 말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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