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소녀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성냥을 팔고 있었는데 성냥팔이 소녀는 모자도 없고 장갑도 없었어요. 그런데 성냥은 하나도 않 팔렸어요.

소녀에 몸은 꽁꽁 얼어어요 그런데 마차가 지나가서 소녀는 길바닥에 넘어지고,성냥도 여기저기 쏟아졌어요.

소녀는 성냥을 다 못쓰게 되어서 아저씨에게 혼날까봐 두려웠어요.

밤이되서 사람들은 다 들어깠는데 성냥팔이 소녀는 어떤집을 보았는데 크리스마스 트리와,선물,음식이 있어서 행복해 보였어요.

소녀는 너무 추워서 성냥을 켰는데 성냥불속에 난로가 보여서 난롯불을 쬐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불꼿이 꺼지니 난로도 사라졌어요.

다음에 또 성냥불은 키자 맛있는 음식이 나와서 빵을 먹을려고 손을 뻗었는데 불꼿이 꺼지니 음식도 사라졌어요.

다음번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어요. 선물을 꺼내려고 했지만 불이 꺼지니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마지막은 있는성냥을  다 사용했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나왔어요. 그런데 할머니는 사라지지 않았어요. 소녀는 할머니 품에 안겼어요.

그런데 다음날 아침 소녀는 길에서 얼어 죽었어요. 하지만 소녀는 마치 잠이 든 것처럼 무척이나 행복하고 편안해 보였습니다.

소녀가 너무 불쌍했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할머니를 만났는데 죽었더라도 하는나라에서는 행복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