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읽은 이유는 책제목이재미있어 읽었습니다 . 책내용은 어떤남자에가 수영한다면서 수영장을 안가려다가 엄마가 줄을세웠는 데 친구 가브리엘이 있었어 수영장에 들어갈려도  자리가남아라 하면서기다리는 데 옆에루시라는 아이가 있었어요.루시라는 아이는 별명이 악마라고 소문 났어요.남자아이는 루시랑 같이 수영장에 가서 루시가괴롭혀서 화요일에 수영수업가는게 싫었어요.그리고화요일이와 수영교실에 가서 수영을 하는데 루시가 물에 가라앉는기린 같아면 놀렸어요. 그리고 가브리엘이 혼자있는 틈을이용하여 편지를 주려고 용기를내어 가는데 루시가와 방해서 남자아이가 주먹으로 떼려서 루시는 울면서 집에갔어요.  남자아이는 루시를 미안해하면서루시에게내 진심을 알아 줬으며...

아무리 화가나도 주인공 남자아이처럼 떼리지 말고 참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