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바다를 좋아하고 바다의 관해서, 그리고 바다에 살고 있는 생명체를 자세하게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꼼지,엄지,해구 그리고 워터드래곤을 만나서 바닷속을 탐험하는 이야기 입니다. 바닷속에서 털아귀,쥐가오리, 바다거북,바다뱀,창꼬치,곰치,문어,가시불가사리등 여러가지 동,식물을 만나 어려움도 겪고 신기한 것도 보면서 모르는 것을 배우면서 공부 하는 것 입니다. 1976년에는 신안 앞바다에서 수백년 전에 보물선이 발견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처음 북극점을 밟았다고 전해진 사람은 미국의 탐험가 '로버트 에드윈 피어리'라고 합니다. 그는 1908년 '루스벨트호'를 타고 북극 탐험에 나서 1909년 4월에 북극점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1996년에 발견된 그의 일지를 살펴본 결과 그가 도달한 곳은 북극점에서 40km못 미친  지역이었음을 밝혀졌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도 한 번 미지의 세계를 탐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