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초등학교 2학년 1반 유민우

민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민이는

학용품을 소중하게 안여기는 아이다

스케치북,실내화, 지우개, 컵을 사용하고

난 후, 제자리의 놓지않고 발로 침대

밑으로 찼다.  나도 물건들을 쓰고

제자리의 두지 않을 때도 있다.

민이도 결국은 자기의 물건들을 소중히

여기게 됐고 정리를 잘 하게 되었

다 나도 내 물건들을 잘챙기고  잃어 버리지 않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