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새" 편을 읽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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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2.05.15 | 조회수 | 171 |
수안보초등학교 2학년 1반 2번 김민서
why? "새"라는 책을 읽었다. 새의 몸구조에 대해서 읽어보았다. 새는 뼈 속이 비어있기 때문에 몸이 가벼워 잘 날 수 있다. 새의 부리로는 새끼에게 먹이를 가져다주고 둥지의 재료를 모을 때 부리로 물어 나른다. 또한 부리로 깃털을 다듬고, 싸울때는 상대의 부리를 공격한다. 여러가지 새의 발모양도 읽어보았다. 왜가리는 발가락이 길어 몸무게를 분산시키므로 수초 위를 잘 걷는다. 그리고 타조는 발굽처럼 생긴 2개의 발가락과 튼튼한 다리로 빨리 달린다. 논병아리는 나뭇잎 모양의 발로 물속에서 빠르게 헤엄친다. 딱따구리는 발가락이 앞뒤로 2개씩 있어서 나무에 수직으로 설 수 있다. 그동안 새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새" 책을 읽어보니까 새의 종류도 많고 참 신기한 동물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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