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음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저는 정진명 입니다.제목은까마귀의 물병입니다. 까마귀가 비틀거리며 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온 들과 나무들도 물이 없어 기운을 잃어 갔고, 땅은 바둑판처럼  갈라졌습니다 까마귀 (힘든표정) 헉헉!아무래도 못 찾겠어. 까마귀느 힘이 들어 물을 찾는것을 포기하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까마귀는 죽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온힘을 다해 논으로 밭으로 시내 시냇물로 날아다녀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헛수고였습니다.어?저게 뭘까?까마귀는 호기심에 찬 눈으로 물체가 놓여 있느 들판 위로 내려가는데 물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물이 조금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간힘을 다해 부리에 다가 밀어 넣었는데 물이 조금 밖에 어서물이 부리에 닿지 않았습니다.그런데 까마귀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까마귀가 작은 돌멩이를물병에 집어 넣었습니다. 돌멩이를 많이 넣는데 물이 위로 올라와서 마시기 좋게 되었습니다.까마기는 기분 좋게 물을 마시고 있느데 호랑이가 와서 물을 빼앗아 먹을려고 해서 까마귀는 호랑이를 부리로 쪼아돼었습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성질이 나서 까마귀를 잡을려고 하였습니다. 까마귀는  계속 쪼아 되었는데 호랑이는 잡을려고 하고 있는데 까마귀가 날고 있어서 잡기가 어려워습니다.그래서 호랑이는 그냥 신경쓰지 말고 물을 먹을려고 했는데 까마귀가 호랑이물을 먹는것을 막아주었습니다. 그리고 호랑이를 발톱으로 눈을 할켜 호랑이는 결국 숲속으로 도망갔습니다.그래서 까마귀는 물을 먹었습니.                                                                                                                           

(까마귀는 꾀가 많고 힘이세고 호기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