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먹는불가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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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2.05.24 | 조회수 | 286 |
옛날에 아주먼 옛날에 산골깊은곳에 어떤아주머니가 살고있었습니다. 그아주머니는 전쟁때문에 남편하고아이들을잃어서 쇠를아주싫어하였습니다. 어느날 그아주머니는 밥풀로 인형를 만들었습니다. 다음날 그밥풀인형이 말을하면서 움직였습니다. 난밥을누가줄까?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아주머니는 그살아있는 인형이뭘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아주머니는 바느질을 하였는데 밥풀인형이 바늘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아주머니는 그걸눈치채고 아주머니는 쇠먹는인형이여서 이제는 그의이름을 쇠먹는불가사리 라고지었습니다. 그날부터 그쇠먹는불가사리는 마을의있는쇠를점점먹어치우면서 덩치가커졌습니다. 하루는 불독만해지고 일주일은 말만해지고 한달은 코끼리만해 졌습니다. 다음날 마을에 전쟁이일어났는데 불리해서 쇠먹는불가사리를 불렀습니다. 그쇠먹는불가사리는 적팀의 무기를다먹어치워서 전쟁의 큰공을새워서 마을에 잔치가열었습니다. 그리고불가사리는 다른마을에서도 너무유명해서 좋았습니다. 어느날 왕이 쇠먹는불가사리가 너무인기가좋아 왕이밀려날것같아서 김장군한테 쇠먹는불가사리를죽여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명령를 받아드려 우선은 쇠먹는불가사리를 키워준 아주머니를 인질하고 그겉에부분에 불을질렀습니다. 그래서 쇠먹는불가사리가 빨리그장소에가서 아주머니를 구해주었는데 불가사리에몸은 조그만해졌습니다. 왜냐하면 불이쇠를녹이니깐이다. 조그만해졌다. 그뒤로 쇠먹는불가사리는 다시쇠를먹으며 성장하였습니다. (사람은 은혜를 갚아야한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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