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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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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설-까만깜둥이
작성자 *** 등록일 12.06.01 조회수 219

옛날에 아주 귀여운 깜둥이가 있었습니다.  가족 깜둥이 아빠, 깜둥이 엄마 그리고 깜둥이가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호랑이를 만나서 무척 무서웠습니다. 호랑이가 말하였습니다.

"어흥 티셔츠를 줘라"

할 수 없이 티셔츠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호랑이가 왔습니다. 우산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또 할수없이 주었습니다. 또 다른 호랑이를 만났는데 바지를 달라고 했습니다. 감둥이가 쉽게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바지를 벗으면 안되니깐요. 그리고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호랑이가 양말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도망쳤습니다. 제 느낌과 생각은 깜둥이가 티셔츠를 주고 우산도 줬으면서 다른 것은 왜  안줬지? 하는 생각과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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