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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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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모험!!
작성자 *** 등록일 13.05.24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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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일요일 오후였습니다 .     아버지 ,어머니는교회에가시고 닐스는 혼자책을 읽고있었습니다.

꽝꽝!!꽝꽝!! 닐스는  이게무슨소리 일까하고앉아있었습니다.  식탁위에봤더니  난쟁이가앉아있었습니다.따분했던  닐스는  난쟁이를   잡아서  골려줘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닐스는곰곰이  앉아생각을했습니다.   한참을생각해서  채로  난쟁이있는  곳으로  살금살금   다가가서   난쟁이를  잡았습니다.  난쟁이가  부탁을했습니다.   닐스야 제발 날풀어주면   안돼겠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대신   닐스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맨날숙제를  해달라고. 그래서  닐스는  난쟁이를풀어줬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이상한일이생겼습니다.  그게 무슨 일이나면  닐스가 갑자기 작아진거에요.    닐스는   밖에서  동물들한테 나쁜짓을  많이하였습니다.  그래서 밖에나오자 마자  나무윙있던참새가  말했습니다.  그래서마당에  있던   고양이가    닐스가자기  꼬리를흔들었다고  해서   닐스방향이랑 같은  방향에  뛰어들어서  할퀴었습니다.    옆에있던   닭도,병아리도  닐스를때렸습니다.     닐스는   돌담위로    도망쳤습니다.    그때 거위가날아왔습니다.   닐스는 거위한테  부탁했습다.           날아주  높이데려다   주렴이라고   저녁이되자  ,닐스는  호숫가에  내렸습니다.    거위는 무척 지처있었습니다. 닐스가말하였습니다.  거위야,물  마시고힘내라고  한밤중이되자  여우가  기러기  냄새를맡고 잡아먹으려고  살금살금 다가왔습니다.     망을 보고있던 닐스는  여우를  향해서  돌을 던졌습니다.   돌을 맞고난 여우는  기러기 주위에  맴  돌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여우가 도움을 요청 한 친구 물개 한마리가  기러기를 먹으려고 하고 있었어  습니다.  닐스는 칼을  휘둘러  물개가 도망쳤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숲속을걷고있던 닐스는나무밑에서 울고있는 아기다람쥐를 보았습니다.닐스는  아기다람쥐를  도와주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느낀점:닐스처럼  나쁜짓 하다가 벌받지말고 항상동물들에게나친구들에게나항상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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